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도문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주님과함께 동행하면서 한주간도 행복한 시간 보내셨나요. 코로나 1단계로 조정되면서 오늘 확진자수는 47명이지만 하루빨리 0명이 나오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고 이번주에 대면예배를 위해 교회에 가시는 성도님들이 많으실꺼라 생각되는데 거리두기와 마스크 꼭 착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기도 주제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도문 인데요.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주의 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원근 각처에서 흩어져 생활하던 사랑하는 성도들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사 주의 전에 모여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사오니, 이 시간에도 주님 함께 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영적 예배를 드려 주님 앞에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도문
저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신 주님을 저희들이 잊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시고 험난했던 고난을 생각하며 고난에 동참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우리의 욕심과 교만를 버리고 이웃을 사랑으로 전도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이끌어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주님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고통 받고 두려움 가운데 국내에서는 조금 잠잠해 지더니 아직 확진자가 늘어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제가 회복되어지게 하여주시고 두려움없이 전 세계가 자유롭게 왕래하게 하시고 우리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이 땅에서 신종 코로나가 종식선언 되어 사라질 수 있도록 은혜 주시옵소서.
신종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진정 도우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하셔서 주님의 향한 소망을 놓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시고 신종 코로나로 인하여 예배를 잊고 교회를 잊고 주님을 잊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있다면 하루 속히 종식 선언으로 인해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며 교회마다 바른 예배를 드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 힘쓰며 선교를 위해서도 모두가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들이 속히 오게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에게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주시고 말씀 증거하실 때에 생명력 넘치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저희들을 감동케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의 말씀을 전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고 성령의 능력으로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셔서 상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질병이나 사고로 투병중인 성도들이 있다면 속히 나음을 얻어 기쁨의 간증을 할 수 있도록 자비와 긍휼을 배풀어 주시옵고, 각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과 일터에서 추운계절이 찾아왔지만 더욱 더 활기차고 생명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혜와 권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 예배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지금까지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도문을 작성해 봤는데요.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 안했으면 좋겠고 혹시나 교회 가실 분들이나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예배드리는 성도님들에게도 한주간도 주님은혜속에 축복받고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