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무탈한 일상 보내셨나요. 주말에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이 되면서 대면 예배 드리고 바쁜 주말을 보내고 오늘도 주님을 항상 생각하면서 일에 집중을 하니 시간이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잠자기 전에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 봅니다. 포스팅 주제는 10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인데요. 제가 이제껏 작성한 기도문을 URL를 참고해 보시구요. 오늘은 대표기도를 처음에 시작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교회를 몇십년 동안 다니면서 문득 내가 주님을 잘 믿고 있는건가 교회에 나가는데 내가 진정 믿음이 있는건가 한때는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요. 어렸을때 부터 교회에 다녀서 그런지 익숙하다고 해야될까요. 무슨 말씀인지 공감하신 분들 있을꺼라 생각되는데요.
성경책을 읽으면서 주님의 역사에 대해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배우면서 점차 모르는것들을 알게되면서 주님을 알아갈때 나 자신의 만족스럽게 느끼고 그로인해 교회를 찾는다고 해야될까요. 한달에 한번씩 저도 집사 직분이라 10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처럼 기도문을 작성을 해서 기도를 하는데 처음에 적어서 기도할때 읽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떨리더라구요. 지금은 기도를 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내가 처음에 왜 떨렸는지 알겠더라구요.
기도를 해야겠다는 자신감이 없었던겁니다. 지금은 주님이 내안에 계시고 함께 동행한다 생각아니 기도를 할때 떨리지 않더라구요. 대표기도를 처음하시는 분들도 있고 익숙하신 성도님들도 있을텐데요. 처음하시는 분들은 저 처럼 주님을 생각하면서 한주간을 어떻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기도문을 작성해 보세요. 그럼 10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모아봤습니다. 남은 주중도 힐링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은혜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