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맥추감사절 대표기도
Macchu Audit Day representative prayer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한글날로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모든 국민에게 알리는날 이라 그런지 한글을 사용하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좋더라구요. 마음속에 다시한번 좋은 마음을 되새기며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기도 제목은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맥추감사절 대표기도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금은 비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올해 7월 대면예배 드렸을때도 있었으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선언 되어 교회가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의 생명 되시며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을 불러 주셔서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악 된 우리들의 심령을 용서하시고, 미처 돌이키지 못한 죄인들까지, 오래 참아 주시며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면서 까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며, 구원에 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맥추감사절 주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풍성한 은혜를 부어 주셔서 많은 열매를 맺도록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리고 크신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 드릴 때 부족한 저희들은 마음을 담아 주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나아가려 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와 같이 주신것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일에 더욱 애를 쓰며 살아가며 기쁨에 단을 거두며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여 복음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들을 우리 경안교회가, 성도님들이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예배를 잊고 교회를 잊고 주님을 잊고 살아가는 성도들도 있는데 속히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며 교회마다 바른 예배를 드리고 복음 전파를 위해 힘쓰며 선교를 위해서도 모두가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들이 속히 오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복된 주일 맥추감사절을 맞아 말씀을 선포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하늘 문이 열리며 성령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언해질 수 있게 하여 주시며 영적으로 강건케하여 주시며 늘 피곤치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해 봉사하는 손길마다 복되게 하여 주시며 이 시간 머리 숙여 기도하는 모든 성도님들과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여치 못한 성도님들에게 충만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거리를 유지하면서 드리는 불편한 예배이지만 이 예배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이니 주님 기뻐 받아 주시고 우리안에 주님 만난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이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이상으로 지난 7월초에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맥추감사절 대표기도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감사절에는 이미 코로나가 종식되어 교회에서 꼭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힐링 연휴 보내세요.